이의신청1 [2026 근로장려금 가구원] 주소지 안 옮겼다 330만 원 뺏길 뻔한 에디터의 팩트체크 "분명 자취방 월세 내며 혼자 살고 있는데, 왜 제가 부모님과 같은 가구로 묶인 거죠?" 안녕하세요. 철저한 데이터 검증과 발로 뛰는 취재로 여러분의 잃어버린 돈을 찾아드리는 비즈웨이브(BizWave) 김민준 에디터입니다. 저 역시 사회초년생 시절, 뼈아픈 실수로 소중한 근로장려금을 허공에 날릴 뻔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회사 근처에 원룸을 구해 독립했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전입신고(주소지 변경)'를 미루고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부모님 댁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이듬해 5월, 당당하게 단독가구로 장려금을 신청했지만 결과는 '탈락'이었습니다. 국세청 전산망은 서류상 부모님과 제가 함께 사는 것으로 간주했고, 아버지가 소유한 아파트 가격이 합산되면서 가구 총재산이 2억 4,000만 원을 훌쩍 넘겨버렸기 .. 2025. 5. 15. 이전 1 다음